길따라

사량도 두번씩이나

언 직/沙竹堂 2009. 4. 7. 18:00

 

사량도

바위산을 걷고

자전거로 섬 한바퀴

한달사이

사량도의 인연은  두번씩이나 이어져졌다

먼저의 인연은 동료 몇몇이서 

붉은 선따라  돈지에서 사량초등학교까지

산등선 바위틈을 걷고

나중은

사량 초등학교에서 녹색선따라 

자건거로 한바뀌

봄기운속에 돌아왔다.

엠티하느라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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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량초등학교앞

삼거리 횟집

회맛은 일품

 

 

 

사량도

그  느낌도 일품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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